카페24의 리셀러 인터뷰
2005년부터 시작한 '카페24 리셀러'에는 현재 2만여 명이 넘는 리셀러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고객만족을 우선! 고객상담의 차별화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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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The 신뢰받는 리셀러 _ 리셀러를 만나다
고객상담을 우선시! ‘다올 커뮤니케이션’
고객상담을 우선시! ‘다올 커뮤니케이션’
이번 3월호 리셀러 인터뷰 주인공은 바로 ‘다올 커뮤니케이션’의 임대정 대표님이십니다. 다올 커뮤니케이션은 홈페이지 제작, 디자인, 마케팅을 하는 웹 에이전시인데요. 카페24 광고 리셀러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임 대표님은 먼저 환한 웃음과 밝은 목소리로 ‘고객이 편리하게 홈페이지를 운영할 수 있게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셨어요.
언제나 고객에게 친절한 미소로 다가가는 다올 커뮤니케이션의 성공비결!! 지금부터 임 대표님과 함께한 ‘카페24 리셀러를 만나다’를 시작합니다~
언제나 고객에게 친절한 미소로 다가가는 다올 커뮤니케이션의 성공비결!! 지금부터 임 대표님과 함께한 ‘카페24 리셀러를 만나다’를 시작합니다~
다올 커뮤니케이션은 웹 디자인 전문 에이전시로서 기업 홈페이지 및 쇼핑몰 사이트 제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다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4,500개 이상의 홈페이지가 만들어졌어요.
Q2. 네. 그렇다면 카페24 리셀러는 언제 어떤 계기를 통해 시작하셨나요?
지난 2008년도에 마케팅 회사를 운영했는데, 그때부터 카페24 리셀러로 활동했어요. 카페24는 다른 회사와 다르게 복잡한 절차 없이도 리셀러가 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요. 당시 카페24의 호스팅, 디자인 탬플릿, 솔루션 등의 기능이 뛰어나 많은 고객이 사용하고 있었죠. 리셀러는 아무래도 가격적인 면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는데요. 특히 카페24의 빌더호스팅은 가격이 저렴해 리셀러가 권하기 좋은 상품이라고 판단했어요. 이런 상황들이 밑거름이 되어 2010년에는 디올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회사에서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웹 에이전시로까지 변화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3. 현재 사업진행에 있어 카페24 리셀러 활동이 많은 도움이 되고 계신가요?
현재 도메인, 호스팅, 디자인, 컨설팅 분야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카페24 리셀러가 모든 분야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죠! ^^ 특히 카페24 디자인센터에 등록하는 디올 커뮤니케이션의 템플릿이 인기가 많아요. 또한 카페24 호스팅은 저렴하기 때문에 리셀러로서 고객에게 상품을 권할 때 유리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마케팅에 관한 컨설팅 할 때도 많은 도움을 받는데요. 카페24에서 친절하게 컨설팅 해주고, 사후관리까지 해주고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요.
Q4. 다올 커뮤니케이션은 디자인제작이 주 업무인 만큼 시장 트렌드에 민감할 것 같은데요, 최근 이슈가 되는 정보를 살짝 공개해주신다면요?
네, 디자인 분야는 본래 유행에 아주 민감한데요. 때문에 시장 트랜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해요. 유행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끌어야 고객에게 좋은 디자인을 제공할 수 있어요. 때문에 트랜드 파악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죠. 최근 뜨거운 이슈는 웹 표준과 웹접근성인 것 같아요. 웹 표준을 준수하려면 홈페이지 제작방식이 테이블방식 코딩에서 div코딩 방식으로 바뀌어야 하는데요. 다올 커뮤니케이션도 이런 트렌드에 따라 앞으로는 웹표준 홈페이지를 위해 div 방식의 템플릿을 제작할 계획에 있어요.
Q5. 다올 커뮤니케이션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궁금합니다.
저희 회사는 여타의 웹 에이전시와 다르게 고객마다 1:1 상담담당자를 두고 있어요. 별도로 담당자가 있으니 고객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1:1 상담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진행흐름, AS유지보수, 컨설팅도 함께 해드리고 있고요. 고객을 배려한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다올 커뮤니케이션만의 경쟁력입니다.
Q6. 1:1 고객 상담서비스가 인상 깊은데요. 주로 어떤 고객들과 인연을 맺고 있나요?
회사가 홍대에 있어서 홍대지역에 위치한 업체와 자주 인연이 되요. 락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그린플러그드 업체, SM계열사의 에브리씽 업체 등과도 작업을 했고요. 이밖에 사이트를 운영하려는 소규모 업체들도 많답니다.
다올 커뮤니케이션은 "사업을 단순하게 진행하자"는 경영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로 디자인 템플릿도 쉽고 간략하게 편리한 기능 위주로 심플하게 제작하는 편인데요. 앞서 말씀 드린 경영원칙이 자연스럽게 일에도 반영이 되는 것 같아요. 대다수 고객들은 홈페이지 제작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런 고민이 있는 고객들에게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를 제작해주는 해결사 같은 업체가 되고 싶어요.